소소한 일상들 >_< | Posted by 김햇님 2009/01/05 21:47

2009년에는~~@


무려 1년만에 쓰는 글~ 티스토리씨 ㅠㅠ 많이 변했구나 ㅋ

나름 네이버 블로그에서 삶을 즐기고 살았던지라-_-;;;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올까 말까 심히 고민중!

네이버에도 이젠 이웃많이생겼는데 ㅎㅎ 이웃은 351명이던가-_-;;;  파워블로그에도 선정되기는 했으나-_-;;;

아직도 네이버는 정이 안느껴지는건 사실이야 -ㅅ-

마음을 못정하고 있군! 어찌할까 어찌할까~~ 고민고민! 

음음.... 아무래도 티스토리나 다음 블로그로 갈아타게 될것같애; 올해는 ㅎㅎ;;

블로그를 잘 못할것같은 느낌이랄까;; -_-;;; 책도 제대로 못읽을 것같고 ㅠㅠ

내사랑 책씨를 포기해야한다는건 나로써 너무 슬픈일이야-_-;; 그럼;;

그래도!! 2009년을 나만의 해로 만들기위해선 댓가가 필요한법! 그럼;;

햇님씨!! 힘을 내시오~~ 그리고! 앞으로 티스토리에서도 많이 보일터이니! 햇님씨와 친분을 쌓아보심이 어떨까요^^:;;

친구해요~ 우리+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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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_< | Posted by 김햇님 2008/01/28 00:11

오랫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구나!

나 요즘 네이버씨로 옮겼잖아. http://blog.naver.com/dalki500

근뎅 하나도 재미없다 ㅠㅠ 티스토린 그래도 아린님이나 아리시아님이 막막 댓글도

달아주고.. 방명록도 남겨주고 그랬는뎅 ㅠㅠ 완전~~ 네이번 나혼자 놀기야-_-

나혼자 놀기 ㅠㅠ 그래도 꿋꿋히 버티고 있으렴-_-

잼군이 필요해~~~ 지설코!!!!!

국화 이쁘지? 작년 가을에 찍은거다. 벌써 2008년 ㅠㅜ

나 이제 20대 XX을 향해가고있구나-_- 나이만 먹고 뭐하는 짓이닝~~ 흑ㄱㄱㄱ

왜케 나이 많이 먹었어-_-;;;;;;;;;;;;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나 하루에도 열두번 내가 잘살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있단다. 후회하고 있어

하루하루를 -_-;;;;

그리고 보니 2008년 티스오리에선 첫 포스팅! 의미있구나.

그래도.. 티스토린 나의 고향+_+ 언제나 마음 편한곳인데... 왜 버렸을까-_-;

네이버가 쉽긴 쉬워. 스킨이나 뭐 바꿀때-_- 근데... 정이 안느껴진단말이징!

원래 그런가 ㅠㅜ 암튼 난 요즘 우우리땡~~ 우우리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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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말이징

8월 중순에 네이버 오늘의 책에 원고를 보냈거덩;; 근뎅.. 그게 오늘 나온거 있징 ㅋ

원고를 보내면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ㅎㅎ;

매일 이제면 나올라나 하면서 기다렸거덩 ㅋ 오늘 뜬걸 보니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ㅠㅠ

물론.... 내가 절대 잘썼다는건 아니구나 ㅋㅋ 나도 알고 있구나.. 내가 얼마나 부족한 인간인가-_-;;

그냥 메인에 떠서 기분이 좋아서 ㅎㅎㅎ;;

아아아 좋아랏!  지루한 내 일상에 촉촉한 단비가 되었구나 ~ 호호호호 미안-_-;;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에서 삶의 진리를 찾다

혹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나는 왜 불행하지?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못한 거야?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저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는 제 스스로 선택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인데, 전 마냥 누군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정말 여러분은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보셨나요?

만약에 그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법정스님의 잠언집(箴言輯)이랍니다. 처음 책을 들게 된 이유가 지금껏 법정스님의 책들에서 느껴온 마음의 여유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전 항상 여유라는 것을 가지기 보다는 앞만 보고 달려왔거든요. 그렇게 살다 보면 가끔씩 힘이 든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지금 당장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전부 다 그만 두고 싶다, 이런 생각이요. 살아오면서 다들 한 번씩 해보셨죠? 저는 그럴 때 마다 찾는 책이 몇 권 있답니다. 책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언뜻 보면 뭔가 안 맞는 것 같죠?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면 당장에 조용한 시골마을로 여행이라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하지만 그걸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순 없잖아요. 책 한 권에서 찾는 마음의 여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모든 동식물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이라면 뭔가 거창하고 또 뭔가 대단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느껴지는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니랍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일상 속에서 삶의 진리를 발견하는 거지요. 책은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 주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길 수 있는 것들에서 법정스님은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 책은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글이네, 하고 빨리 빨리 넘겨버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장을 두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누가 옳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단지 이 책 한 권으로 누구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 구절도 좋고, 저 구절도 좋고, 전부 다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굉장히 어렵고 고명한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법정스님이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런지 친숙함과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무소유, 자유, 단순과 간소, 홀로 있음, 침묵, 진리에 이르는 길과 존재에 대한 성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랑까지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니깐 인생이라는 단어가 참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절대 거창한 게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전 벌써 몇 번이나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게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어떤 종교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정말 읽고 나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못 읽겠다 싶으시면 하루에 한 편의 글을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130여 편의 글이 가슴에 정말 와 닿는답니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빈말이 아니라, 왜 내가 여태 그걸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게 만드니까요. 힘들고 엉망진창인 마음에 평정과 안정을 가져올 책,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스스로의 행복을 한번 찾아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다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책을 리뷰한 김햇님님은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면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어 세상을 비추어주는 해님. 그런 해님을 닮고자 하는, 작은 것에 상처받고 작은 것에 기뻐하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 책과 꽃과 사진을 좋아하는 비밀스러운 햇님이랍니다.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서 활동 중. http://blog.naver.com/dalki500
살아있는 모든 이웃들이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 책 속 밑줄 긋기

내 마음 따로 있고 네 마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이 맑고 투명해야 평온과 안정을 갖는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야말로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56쪽)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68쪽)

소욕지족(少欲知足).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85쪽)

살아 있고자 한다면 그 움직임과 흐름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것은 변화를 거치면서 살아 움직인다. 하나의 극에서 다른 극으로 움직이면서 변화한다. (107쪽)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있다.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꽃피어남이다. (132쪽)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며 안 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140쪽)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158쪽)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가치 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170쪽)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이다.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196쪽)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218쪽)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달라진다. 밝은 생활과 어두운 생활의 갈림길이 현재 우리들 자신의 밝음과 어둠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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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의 삶과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린, 법정스님
법정스님
1932년 출생.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스님 문하로 출가했다. 1970년대 봉은사 다래헌에 거주하며 한글대장경 역경에 헌신했고, 함석헌 등과 함께 <씨알의 소리> 발행에 참여했으며 '불교신문사' 주필을 지냈다. 1970년대 말 모든 직함을 버리고 송광사 뒷산에 스스로 불일암을 지어 칩거한 후 30년 동안 한 달에 한 편 쓰는 글로써 세상과 소통해왔다. 2004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 회주직에서 사퇴하고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다 떠난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며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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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무소유 법정스님의 산골이야기, 방송을 통해 들어보세요
KBS <일요스페셜> 법정, 산에서 그를 만나다
은둔 수행자 법정스님을 2001년 4월 30일 첫만남 이래 2003년까지 3년간 취재! 오래 전부터 TV출연은 물론 각종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던 그를 KBS 취재진이 만났다. 카메라를 켜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다가 6개월여 지난 어느날 스님의 첫 말씀. '우보(牛步)합시다'. 그 이후 이루어진 만남과 스님의 말씀을 화면에 담았다. 불일암의 아름다운 사계와 함께 대숲 사이에서 들리는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말씀! 미국 그라운드 제로에서 스님이 전하는 반전 메시지. '증오는 눈을 멀게 할 뿐이다.' 3년 동안 법정스님과 함께 동행한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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