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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글을 쓰는 구나!

나 요즘 네이버씨로 옮겼잖아. http://blog.naver.com/dalki500

근뎅 하나도 재미없다 ㅠㅠ 티스토린 그래도 아린님이나 아리시아님이 막막 댓글도

달아주고.. 방명록도 남겨주고 그랬는뎅 ㅠㅠ 완전~~ 네이번 나혼자 놀기야-_-

나혼자 놀기 ㅠㅠ 그래도 꿋꿋히 버티고 있으렴-_-

잼군이 필요해~~~ 지설코!!!!!

국화 이쁘지? 작년 가을에 찍은거다. 벌써 2008년 ㅠㅜ

나 이제 20대 XX을 향해가고있구나-_- 나이만 먹고 뭐하는 짓이닝~~ 흑ㄱㄱㄱ

왜케 나이 많이 먹었어-_-;;;;;;;;;;;; 뭔가 하긴 해야하는데...

나 하루에도 열두번 내가 잘살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있단다. 후회하고 있어

하루하루를 -_-;;;;

그리고 보니 2008년 티스오리에선 첫 포스팅! 의미있구나.

그래도.. 티스토린 나의 고향+_+ 언제나 마음 편한곳인데... 왜 버렸을까-_-;

네이버가 쉽긴 쉬워. 스킨이나 뭐 바꿀때-_- 근데... 정이 안느껴진단말이징!

원래 그런가 ㅠㅜ 암튼 난 요즘 우우리땡~~ 우우리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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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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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년만(?)의 방문이네요. 잘지내시나요?
    아~ 네이버에서 둥지를 트셨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그래도 티스토리가 직접 손댈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탔답니다 ㅎㅎ

  3. 저도 어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어요.
    역시 티스토리가 정감있고 좋네요. 기능도 훨씬 다양하구요. ^^
    네이버는 쉽긴 하지만 제약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4. 네이버는 자기들 맘대로 포스팅을 지우거나
    특정 내용의 글에 대해 검색을 막아놓는 등의
    야비한 짓을 많이 해서 좀...
    정부의 개 라는 소문도 있고...
    암튼 그래서 네이버는 참 맘에 안 듭니다.
    요즘 네이버 인기 떨어지고 있지 않나요?
    다들 떠나는 분위기...

    랜돔질 하다 몇 자 남기고 합니다. ㅎㅎㅎ

사실은 말이징

8월 중순에 네이버 오늘의 책에 원고를 보냈거덩;; 근뎅.. 그게 오늘 나온거 있징 ㅋ

원고를 보내면 바로 나올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 ㅎㅎ;

매일 이제면 나올라나 하면서 기다렸거덩 ㅋ 오늘 뜬걸 보니깐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ㅠㅠ

물론.... 내가 절대 잘썼다는건 아니구나 ㅋㅋ 나도 알고 있구나.. 내가 얼마나 부족한 인간인가-_-;;

그냥 메인에 떠서 기분이 좋아서 ㅎㅎㅎ;;

아아아 좋아랏!  지루한 내 일상에 촉촉한 단비가 되었구나 ~ 호호호호 미안-_-;;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에서 삶의 진리를 찾다

혹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나는 왜 불행하지?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못한 거야?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저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는 제 스스로 선택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인데, 전 마냥 누군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정말 여러분은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보셨나요?

만약에 그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법정스님의 잠언집(箴言輯)이랍니다. 처음 책을 들게 된 이유가 지금껏 법정스님의 책들에서 느껴온 마음의 여유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전 항상 여유라는 것을 가지기 보다는 앞만 보고 달려왔거든요. 그렇게 살다 보면 가끔씩 힘이 든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지금 당장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전부 다 그만 두고 싶다, 이런 생각이요. 살아오면서 다들 한 번씩 해보셨죠? 저는 그럴 때 마다 찾는 책이 몇 권 있답니다. 책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언뜻 보면 뭔가 안 맞는 것 같죠?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면 당장에 조용한 시골마을로 여행이라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하지만 그걸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순 없잖아요. 책 한 권에서 찾는 마음의 여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모든 동식물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이라면 뭔가 거창하고 또 뭔가 대단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느껴지는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니랍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일상 속에서 삶의 진리를 발견하는 거지요. 책은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 주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길 수 있는 것들에서 법정스님은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 책은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글이네, 하고 빨리 빨리 넘겨버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장을 두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누가 옳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단지 이 책 한 권으로 누구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 구절도 좋고, 저 구절도 좋고, 전부 다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굉장히 어렵고 고명한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법정스님이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런지 친숙함과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무소유, 자유, 단순과 간소, 홀로 있음, 침묵, 진리에 이르는 길과 존재에 대한 성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랑까지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니깐 인생이라는 단어가 참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절대 거창한 게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전 벌써 몇 번이나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게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어떤 종교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정말 읽고 나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못 읽겠다 싶으시면 하루에 한 편의 글을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130여 편의 글이 가슴에 정말 와 닿는답니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빈말이 아니라, 왜 내가 여태 그걸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게 만드니까요. 힘들고 엉망진창인 마음에 평정과 안정을 가져올 책,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스스로의 행복을 한번 찾아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다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책을 리뷰한 김햇님님은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면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어 세상을 비추어주는 해님. 그런 해님을 닮고자 하는, 작은 것에 상처받고 작은 것에 기뻐하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 책과 꽃과 사진을 좋아하는 비밀스러운 햇님이랍니다.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서 활동 중. http://blog.naver.com/dalki500
살아있는 모든 이웃들이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 책 속 밑줄 긋기

내 마음 따로 있고 네 마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이 맑고 투명해야 평온과 안정을 갖는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야말로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56쪽)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68쪽)

소욕지족(少欲知足).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85쪽)

살아 있고자 한다면 그 움직임과 흐름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것은 변화를 거치면서 살아 움직인다. 하나의 극에서 다른 극으로 움직이면서 변화한다. (107쪽)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있다.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꽃피어남이다. (132쪽)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며 안 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140쪽)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158쪽)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가치 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170쪽)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이다.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196쪽)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218쪽)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달라진다. 밝은 생활과 어두운 생활의 갈림길이 현재 우리들 자신의 밝음과 어둠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4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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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의 삶과 무소유의 참된 가치를 널리 알린, 법정스님
법정스님
1932년 출생.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스님 문하로 출가했다. 1970년대 봉은사 다래헌에 거주하며 한글대장경 역경에 헌신했고, 함석헌 등과 함께 <씨알의 소리> 발행에 참여했으며 '불교신문사' 주필을 지냈다. 1970년대 말 모든 직함을 버리고 송광사 뒷산에 스스로 불일암을 지어 칩거한 후 30년 동안 한 달에 한 편 쓰는 글로써 세상과 소통해왔다. 2004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 회주직에서 사퇴하고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다 떠난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며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무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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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사는 즐거움
산에는 꽃이 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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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기행
홀로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무소유 법정스님의 산골이야기, 방송을 통해 들어보세요
KBS <일요스페셜> 법정, 산에서 그를 만나다
은둔 수행자 법정스님을 2001년 4월 30일 첫만남 이래 2003년까지 3년간 취재! 오래 전부터 TV출연은 물론 각종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던 그를 KBS 취재진이 만났다. 카메라를 켜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다가 6개월여 지난 어느날 스님의 첫 말씀. '우보(牛步)합시다'. 그 이후 이루어진 만남과 스님의 말씀을 화면에 담았다. 불일암의 아름다운 사계와 함께 대숲 사이에서 들리는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말씀! 미국 그라운드 제로에서 스님이 전하는 반전 메시지. '증오는 눈을 멀게 할 뿐이다.' 3년 동안 법정스님과 함께 동행한 모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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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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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설코란다 문자나 보내렴렴

  2. 우와 대단하네요 ㄷㄷ 축하드려요.
    저는 말을 멋지게 못해서..(..)

    • 우와까지 ;;;;;; 이게 또 사연이 좀 있는거예요 ㅋ

      아리시아님도 나가실수 있답니다~ 물론.. 저도 말 디기 못해요 ㅋㅋ 아시잖아요~

  3. 냐앙, 역시 햇님님은 너무 메이저하세요(...)

그간 내가 블로그를 소홀히 했던 것이 사실.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었다지요.

책을 좀 많이 구입했었어.

일단 태백산맥 10권, 토지 21권, 모방범 3권, 이문열의 삼국지 10권.

그리고 김홍신의 대발해10권은 이벤트로 받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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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교보문고 10주년기념으로 세일할때 냉큼 데려왔지요. 44000원에 구입 확정!
근데.. 사고 나서 ㅠㅠ 바로 양장본 살껄 이럼서 후회하고 취소하려고했는데-_-

새벽4시에 주문했는데... 오후 2시에 취소하려니.. 벌써 출고 완료-_-;

그냥... 조정래의 3부작 소설은 이제 반양장본으로 사기로 결심을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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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교보에서 태백산맥샀더니 케이스가 찌그러져오거나 찢어져온다는데..

내 케이스는 정상이였으나 ㅠㅜ 1군이 저렇게 구겨저서 왔더구나-_-

허나.. 마음이 착한 나... 교환하지 못했구나 ㅋㅋ 농담이고-_- 저거 가지고 바꿔주겠니 ㅠㅜ

가슴이 아프렴. 태백산맥 볼때마다.. 구겨진것을 봐야한다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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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서 144060원에 구입한 토지..
그토록 내가 사고 싶어하던 토지였구나. 그래서 그런지-_- 주문하고 기다리는 하루가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구나.

나한테 있던 문화 상품권, 네이버 책쿠폰, 예스 24 적립금 전부다 탈탈 털어서 샀구나 ㅠㅜ
거지됐으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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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흐리구나.. 저렇게 21권이란다. 요즘 일본 책들 알지 ? 양장본.. 딱 그 사이즈야.

일반 책들보다 작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책 부피는 정말 얼마되지 않더군.

암튼!! 너무 기대된단다 ㅋㅋ 언제 읽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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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 소설 모방범.

내가 너무나도 사고 싶어했던책.. 지금 거의다 읽었단다. 200페이지 읽으면 끝~
사실... 읽는 내내 흥미진지하더구나. 범인은 1권에서 나오지만, 2, 3권은 좀 다른 시각에서
범죄를 지켜본다고 할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끝까지 모르겠는 소설이란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봐..

물론-_- 이틀만에 1,2권 다읽었는데.... 밤에 단지 시체가 생각이 나서 좀 무서워서-_-
방에 불켜놓고 잠자는 것밖에 없었어..... 그럼-_-

최근에 읽어본 일본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은것같애.


마지막으로 삼국지는 어제 밤에 시켰더니... 내일 도착한다네.. 세일해서 55000원정도에 구입.
사실 이문열과 황석영 둘중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ㅠㅜ 황석영은 내가 읽었거든.
그래서 이문열을-_-;; 사실... 이것 보다 더 큰 이유는....

내 마음같아선 읽어지만 황석영껄 사고싶었어. 왜냐. 황석영은 원문에 충실할뿐만 아니라, 책표지부터 내지까지 그게 더 마음에 들거든-_-;; 그리고 가격도 다른 인터넷 서점보다 교보가 엄청 싼거야 ㅠㅠ 지금 교보엔 황석영이랑 이문열이랑 값이 비슷한대.. 다른 서점에는 황석영이 거의 5~6천원 비싸거든-_-;; 근데.. 이문열을 샀던 이유는... 내 친구의 권유와. 한국의 천재작가 이문열의 번역 능력(?)이 궁금했고, 오늘까지 교보에서 민음사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이였지-"_-;;

마지막 이유가 가장컷지 ㅠㅜ 황석영!! 삼국지 내가 다음에 사고 만다 ㅠㅜ

이문열의 삼국지 살려고, 아이랑이랑 한강을 포기했지-_-;

앞으로 두세달은 책 안사야징 ㅋㅋ 요즘엔 집에 책도 잘 안오는구나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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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햇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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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호호호 시리즈물 저는 쥐약인데..오기로 봤던 아리랑이 급 생각납니다~

    • 시리즈물을 요즘에 자꾸 사모으게 되더라구요 ㅎㅎ

      집에 읽지 않은채-_- 10권씩 혹은 20권씩 혹은 30권씩 박스채 있는 것이 6세트나 되더라구요;

      올겨울에 해치울려고 생각중이예요 ㅎㅎ 다읽을 수 있을라나 ㅠㅜ 언제나 느끼지만-_- 책 읽는 속도가 책 사모으는 속도를 따라갈수가 없네요 ㅠㅠ

      참, 아리랑은 다음에 사려고 준비중이예요 ㅎㅎ

  2. 이문열의 삼국지는 집에 전권이 있는데, 아직 전부 읽진 못했습니다. 너무 길어...

    • 황석영의 삼국지를 몇년전에 다 읽었죠.
      그렇게 감동받진-_-;


      이문열은 또 다른 즐거움을 줄것같아서 ㅎㅎ;;

      허나, 10권은 많다는거 ㅠㅜ

  3. 작가 이문열은 하늘나라로 갔죠. -_-
    저도 Evelina님처럼 시리즈물은 쥐약이죠. 두권만 되도 정말 싫어해요. (두권짜리 읽은 것 정도라면.... 『닥터스』나 『끝없는 이야기』정도이려나요. 그래서 님이 구입하신 책들은 저에겐 줘도 안 읽을 책들이구요. ^^;;;;

    • 이문열이 하늘나라 2008/06/13 17:19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문열이 하늘나라 갔다구요? 혹시 관촌수필 쓰신 이문구님과 혼동하신것은 아닌지요? 시리즈물이 아니라 대하소설이라고 하지요. 울나라 근현대사를 꿰뚫는 역사소설. 읽어 볼만 합니다. 한권씩 사서 읽으면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특히 모을때는 단행본 책보다 뽀대가 나지요.ㅎㅎ

    • 비밀댓글 입니다

  4. 뭔가 삘!만 오면 책잡고 읽습니다만 평소에 전혀 읽지 않아요..<-
    뭐.. 자주 읽는 편이긴 합니다만...
    책이 손에 잡히질 않으면 그냥 띵까띵까 ..거린다는...(??)
    그러고 보니 태백산맥도... 토지도.. 저희집에 다 있군요..(놀랐다)

    • 대부분 조정래의 3부작 소설과 토지는 집에 소장하고 계시던걸요. 저는 이번에 구입한거구요 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읽은 것도 있는데 차근차근 하나씩 사모으는센스~ 적립금이 생길때마다 사려고 하고있어요 ㅋ

      오늘도 문화상품권 5만원이 생겼는데.. 동생님 해리포터 7권 사준다고 3만원은 날아갈듯 ㅠㅜ

      책값이 비싸서... 책 사기도 살짝은 겁이난다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