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절대 잘썼다는건 아니구나 ㅋㅋ 나도 알고 있구나.. 내가 얼마나 부족한 인간인가-_-;;
그냥 메인에 떠서 기분이 좋아서 ㅎㅎㅎ;;
아아아 좋아랏! 지루한 내 일상에 촉촉한 단비가 되었구나 ~ 호호호호 미안-_-;;
마음의 여유를 찾고, 일상에서 삶의 진리를 찾다
혹시, 이런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나는 왜 불행하지? 나는 왜 다른 사람들처럼 행복하지 못한 거야?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생기는 거야? 저는 그런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는 제 스스로 선택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인데, 전 마냥 누군가 때문에 내가 이렇게 불행해. 이런 생각을 하곤 했답니다. 정말 여러분은 그런 생각 한 번도 안 해보셨나요?
만약에 그런 생각을 한 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법정스님의 잠언집(箴言輯)이랍니다. 처음 책을 들게 된 이유가 지금껏 법정스님의 책들에서 느껴온 마음의 여유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전 항상 여유라는 것을 가지기 보다는 앞만 보고 달려왔거든요. 그렇게 살다 보면 가끔씩 힘이 든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지금 당장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던져버리고 싶다, 전부 다 그만 두고 싶다, 이런 생각이요. 살아오면서 다들 한 번씩 해보셨죠? 저는 그럴 때 마다 찾는 책이 몇 권 있답니다. 책에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언뜻 보면 뭔가 안 맞는 것 같죠? 왠지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면 당장에 조용한 시골마을로 여행이라도 떠나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들죠? 하지만 그걸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순 없잖아요. 책 한 권에서 찾는 마음의 여유, 그리고 행복한 삶을 위한 방법을 한번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사람들이, 모든 동식물들이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행복이라면 뭔가 거창하고 또 뭔가 대단할 것 같은데, 이 책에서 느껴지는 행복은 그런 것들이 아니랍니다. 하루 하루를 살아가면서 일상 속에서 삶의 진리를 발견하는 거지요. 책은 지친 사람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행복을 가져다 주면서 자연에 대한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넘길 수 있는 것들에서 법정스님은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그래서 이 책은 받아들이는 사람 나름인 것 같아요. 그냥 좋은 글이네, 하고 빨리 빨리 넘겨버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가 하면, 짧은 문장을 두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사람이 있겠죠? 누가 옳다고는 말하지 못하겠어요. 단지 이 책 한 권으로 누구나 마음의 여유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이 구절도 좋고, 저 구절도 좋고, 전부 다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굉장히 어렵고 고명한 말이 아니라, 일상에서 법정스님이 보고 느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어 그런지 친숙함과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무소유, 자유, 단순과 간소, 홀로 있음, 침묵, 진리에 이르는 길과 존재에 대한 성찰, 그리고 자연에 대한 사랑까지 우리네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참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요. 이렇게 말하니깐 인생이라는 단어가 참 거창하게 느껴지네요. 절대 거창한 게 아닐지도 모르는데 말이죠. 전 벌써 몇 번이나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읽을 때마다 깨닫는 게 참 많답니다.
여러분도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꼭 어떤 종교를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기회가 된다면 많은 분들이 접했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정말 읽고 나시면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시간이 없어서 못 읽겠다 싶으시면 하루에 한 편의 글을 읽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130여 편의 글이 가슴에 정말 와 닿는답니다. 스님의 한 마디 한 마디가, 빈말이 아니라, 왜 내가 여태 그걸 몰랐을까 하는 후회가 밀려오게 만드니까요. 힘들고 엉망진창인 마음에 평정과 안정을 가져올 책,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스스로의 행복을 한번 찾아 나서보는 건 어떨까요? 다들 행복하세요.
오늘의 책을 리뷰한 김햇님님은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면 슬그머니 얼굴을 내밀어 세상을 비추어주는 해님. 그런 해님을 닮고자 하는, 작은 것에 상처받고 작은 것에 기뻐하는 누구보다 행복하고 싶은 사람. 책과 꽃과 사진을 좋아하는 비밀스러운 햇님이랍니다. 네이버 카페 '책과 콩나무'와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서 활동 중. http://blog.naver.com/dalki500
살아있는 모든 이웃들이 다 행복하라, 태평하라, 안락하라 - 책 속 밑줄 긋기
내 마음 따로 있고 네 마음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마음은 하나이다. 마음이 맑고 투명해야 평온과 안정을 갖는다.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야말로 행복과 자유에 이르는 지름길이다. (56쪽)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따뜻한 가슴을 잃어 가기 때문이다. 따뜻한 가슴을 잃지 않으려면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동물이나 식물 등 살아 있는 생물과도 교감할 줄 알아야 한다. (68쪽)
소욕지족(少欲知足). 작은 것과 적은 것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크고 많은 것만을 원하면 그 욕망을 채울 길이 없다. 작은 것과 적은 것 속에 삶의 향기인 아름다움과 고마움이 스며 있다. (85쪽)
살아 있고자 한다면 그 움직임과 흐름을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것은 변화를 거치면서 살아 움직인다. 하나의 극에서 다른 극으로 움직이면서 변화한다. (107쪽)
잔잔한 평안과 기쁨이 그 안에 있다. 깨달음은 어디서 오는가. 그것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꽃피어남이다. (132쪽)
남을 용서함으로써 나 자신이 용서 받는다. 날마다 새로운 날이다. 묵은 수렁에 갇혀 새날을 등지며 안 된다. 맺힌 것을 풀고 자유로워지면 세상 문도 활짝 열린다. (140쪽)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 없이 떠도는 말에 좌우됨이 없다. 가짜에 속지 않을뿐더러 진짜를 만나더라도 거기에 얽매이거나 현혹되지 않는다. (158쪽)
책을 대할 때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자신을 읽는 일로 이어져야 하고, 잠든 영혼을 일깨워 보다 가치 있는 삶으로 눈을 떠야 한다. (170쪽)
사람의 손이 빚어낸 문명은 직선이다. 그러나 본래 자연은 곡선이다. 인생의 길도 곡선이다. 끝이 빤히 내다보인다면 무슨 살맛이 나겠는가. 모르기 때문에 살맛이 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곡선의 묘미이다. (196쪽)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라. 그러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말라. 풀과 벌레들처럼 언젠가는 우리도 죽을 것이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라. (218쪽)
순간순간, 하루하루를 우리가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는가에 따라 우리 삶은 달라진다. 밝은 생활과 어두운 생활의 갈림길이 현재 우리들 자신의 밝음과 어둠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245쪽)
1932년 출생. 1956년 송광사에서 효봉스님 문하로 출가했다. 1970년대 봉은사 다래헌에 거주하며 한글대장경 역경에 헌신했고, 함석헌 등과 함께 <씨알의 소리> 발행에 참여했으며 '불교신문사' 주필을 지냈다. 1970년대 말 모든 직함을 버리고 송광사 뒷산에 스스로 불일암을 지어 칩거한 후 30년 동안 한 달에 한 편 쓰는 글로써 세상과 소통해왔다. 2004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 회주직에서 사퇴하고 강원도 산골 화전민이 살다 떠난 작은 오두막에서 홀로 살며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은둔 수행자 법정스님을 2001년 4월 30일 첫만남 이래 2003년까지 3년간 취재! 오래 전부터 TV출연은 물론 각종 언론과의 접촉을 피했던 그를 KBS 취재진이 만났다. 카메라를 켜보지도 못하고 주변에서 맴돌다가 6개월여 지난 어느날 스님의 첫 말씀. '우보(牛步)합시다'. 그 이후 이루어진 만남과 스님의 말씀을 화면에 담았다. 불일암의 아름다운 사계와 함께 대숲 사이에서 들리는 스님의 맑고 향기로운 말씀! 미국 그라운드 제로에서 스님이 전하는 반전 메시지. '증오는 눈을 멀게 할 뿐이다.' 3년 동안 법정스님과 함께 동행한 모습을 공개한다.
살아있다는 것에 행복하고, 내가 내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음에 행복하다 - 네티즌 추천 리뷰
인터넷교보문고 10주년기념으로 세일할때 냉큼 데려왔지요. 44000원에 구입 확정! 근데.. 사고 나서 ㅠㅠ 바로 양장본 살껄 이럼서 후회하고 취소하려고했는데-_-
새벽4시에 주문했는데... 오후 2시에 취소하려니.. 벌써 출고 완료-_-;
그냥... 조정래의 3부작 소설은 이제 반양장본으로 사기로 결심을 ㅠㅜ
많은 분들이 교보에서 태백산맥샀더니 케이스가 찌그러져오거나 찢어져온다는데..
내 케이스는 정상이였으나 ㅠㅜ 1군이 저렇게 구겨저서 왔더구나-_-
허나.. 마음이 착한 나... 교환하지 못했구나 ㅋㅋ 농담이고-_- 저거 가지고 바꿔주겠니 ㅠㅜ
가슴이 아프렴. 태백산맥 볼때마다.. 구겨진것을 봐야한다니 ㅠㅜ
예스 24에서 144060원에 구입한 토지.. 그토록 내가 사고 싶어하던 토지였구나. 그래서 그런지-_- 주문하고 기다리는 하루가 너무나도 길게 느껴졌구나.
나한테 있던 문화 상품권, 네이버 책쿠폰, 예스 24 적립금 전부다 탈탈 털어서 샀구나 ㅠㅜ 거지됐으렴-_-;;
사진이 흐리구나.. 저렇게 21권이란다. 요즘 일본 책들 알지 ? 양장본.. 딱 그 사이즈야.
일반 책들보다 작은 느낌? 그래서 그런지... 책 부피는 정말 얼마되지 않더군.
암튼!! 너무 기대된단다 ㅋㅋ 언제 읽지-_-;;
일본추리 소설 모방범.
내가 너무나도 사고 싶어했던책.. 지금 거의다 읽었단다. 200페이지 읽으면 끝~ 사실... 읽는 내내 흥미진지하더구나. 범인은 1권에서 나오지만, 2, 3권은 좀 다른 시각에서 범죄를 지켜본다고 할까?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끝까지 모르겠는 소설이란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봐..
물론-_- 이틀만에 1,2권 다읽었는데.... 밤에 단지 시체가 생각이 나서 좀 무서워서-_- 방에 불켜놓고 잠자는 것밖에 없었어..... 그럼-_-
최근에 읽어본 일본소설 중에서 가장 괜찮은것같애.
마지막으로 삼국지는 어제 밤에 시켰더니... 내일 도착한다네.. 세일해서 55000원정도에 구입. 사실 이문열과 황석영 둘중 어느것을 살까 고민하다가 ㅠㅜ 황석영은 내가 읽었거든. 그래서 이문열을-_-;; 사실... 이것 보다 더 큰 이유는....
내 마음같아선 읽어지만 황석영껄 사고싶었어. 왜냐. 황석영은 원문에 충실할뿐만 아니라, 책표지부터 내지까지 그게 더 마음에 들거든-_-;; 그리고 가격도 다른 인터넷 서점보다 교보가 엄청 싼거야 ㅠㅠ 지금 교보엔 황석영이랑 이문열이랑 값이 비슷한대.. 다른 서점에는 황석영이 거의 5~6천원 비싸거든-_-;; 근데.. 이문열을 샀던 이유는... 내 친구의 권유와. 한국의 천재작가 이문열의 번역 능력(?)이 궁금했고, 오늘까지 교보에서 민음사 이벤트를 하고 있다는 사실때문이였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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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의 방문이네요. 잘지내시나요?
아~ 네이버에서 둥지를 트셨군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래도 티스토리가 직접 손댈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전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탔답니다 ㅎㅎ
저도 어제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옮겼어요.
역시 티스토리가 정감있고 좋네요. 기능도 훨씬 다양하구요. ^^
네이버는 쉽긴 하지만 제약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네이버는 자기들 맘대로 포스팅을 지우거나
특정 내용의 글에 대해 검색을 막아놓는 등의
야비한 짓을 많이 해서 좀...
정부의 개 라는 소문도 있고...
암튼 그래서 네이버는 참 맘에 안 듭니다.
요즘 네이버 인기 떨어지고 있지 않나요?
다들 떠나는 분위기...
랜돔질 하다 몇 자 남기고 합니다. ㅎㅎㅎ